1. 노무현은 진심이 느껴지지만 이재명에게서는 약간의 가식이 느껴진다.
살아 온 궤적을 봐도 그렇지 않은가?
2. 노무현은 국민을 위해 분노하지만 이재명은 아직 자신의 치부에 대해서 더 분노하는 것 같다.
노무현의 순수한 분노....그 모습 정말 좋아한다.
3. 이재명 좋아했고 아직도 아까운 자산이지만 그 한계성이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안지사도 또한 그렇고....
정권이 바뀌어서 5년만에 바뀔 세상이었다면 이미 2번은 바꾸어졌어야 한다. 하지만 그 지긋지긋한 기득권 친일파 세력은 몇년인가? 얼마나 끈질긴가?
이번에 정권교체하고 계속 국민을 위한 정권으로 교체가 되었으면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