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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3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가젤
추천 : 0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3 09:54:32
전에 박명수처럼 자기 수하 둘 데려와서
채팅창 독침오면 받아치고
한명 벙 찔 시간에 바로잡아주고 막무가내식으로라도 회전력있게
진행 빨리빨리. 형님 이거 하셔야죠~ 이러면서
댓글도 뽑아서 대신 읽어주고. 하면서 옆에서 지지대가 되어 줄 사람이 꼭 필요했을텐데
박명수는 그래도 성질이 있고 착한 동생들 있어서 잘 넘겼다면
정준하는 다들 알다시피 고집만쎈데다가 이번에도와주는 동생들도 없고...
인맥 그렇게 넓다면서 그 인맥 이럴 때 사용했어야지..
참 안됐다 싶으면서도 한심하달까. 아침부터 반응 보는 제가 다 속쓰리네요
출처 |
저는 어제 못 봣는데 오늘 반응이 워낙 뜩ㅓ워서 글몇개만 살펴보고 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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