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사무장이 미국서 승소해서 가액대로 500억원을 받아내면

 

대한항공은 사실 조현아한테 구상권을 청구해야 할텐데

 

이게 조씨일가가 대주주이고 가족이라  그렇게 하지않을것은 자명한 사실 ㄷㄷ

 

 

그럼  일반인이 감사원에 민원을 넣던지해서

 

강제적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게 만드는 방법이나

 

 

대한항공 주식가진 소액주주가 개별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는 없을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