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명굴 넘어 태동 가고있는데
어떻게 모든 던전에서. 썼던거 다시 안쓰는 경우가 절대 없음. 몬스터며 apc며 지형이며...
한두개야 충분히 수긍하는데, 새로 만든 도트 세는게 훨신더 빠르네요
특히 옛비명굴... 어울리지도 않게 쇼난에 있는 여격가랑 역사들 넣어놓고;;
비명굴에 있을만하겠다 싶은 개미랑 벌 나비들 다 총동원하고 ㅡ,.ㅡ
이건 재활용이고 우려먹기고를 떠나서, 성의의 유무에 달린것 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