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29658

이를 위해 소속사 울림은 최고의 스태프를 전면에 배치, '러블리즈의 아버지' 윤상의 도움을 받아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울림 측은 '아츄'를 능가하는 노래가 나왔다고 귀띔,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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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갓상님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