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선이후 세운 저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10명 전향을 향해 짬짬히 작업했습니다..

 

오늘로서 딱 10명 새눌당 찍거나 정치모른다던 지인 돌려놨습니다..

 

일단 새눌당 지지하던 부모님 아버님은 문대표는 절대 싫다고 하셔서...

세금문제쪽으로 꼬셔서 이시장쪽...

어머님은 문대표쪽으로...

이시장이되던 문대표쪽이 되던...일단 이번은 민주당 찍겠다는 다짐을 받았죠..ㅋ

 

새눌당 지지하는 영남지역 2명은 청정구역 -> 이이제이로 돌렸네요...ㅋ

 

그리고 나머지 무관심파 6명은 오히려 쉬웠습니다.

 

 

 

상대적으로 저희집이 그친구들보다 잘사는데....

 

"잘사는 사람치고 투표안하는사람없다" 로 1단계로 시작해서....

 

"너가 지금 집사는거 엄두도 못내는건 왜인지 아냐.."

 

등등의 감언이설과 적절한 병x취급으로....돌렸네요...ㅋ

 

 

물론 최고의 공로자는 박ㄹ혜 최순실인듯 합니다..ㅋ

 

 

 

자체 목표치는 달성했기 때문에...

 

일단은 이탈하지 않게끔 지속적으로 약쳐가면서 경선임하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