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투표권을 얻은 해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휴학생이었어요
룸메가 그래도 사회 인문 정치에 관심이 많아 같이 관심가지게 되었고
박근혜가 된것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깜짝놀라던 친구의 반응이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박근혜정부 1년 2년 3년 4년 5년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이제 제가 한표를 행사하는게 아니라
주위의 제 또래들 같이 독려해서 참여하려합니다
국민경선제부터 시작해서
대선까지.
내가 제 친구들 20명을 설득해
5표만 얻으면 너무 적죠.
우리 다 같이 20명씩 설득해 5표씩만 더 얻어도
이번엔 좋은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