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강자에게 당당하고 약자에게 부드러운 사회. 그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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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9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yeToHeart★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6 10:37:37

13여년이 지나버린 지금, 정글의 법칙을 깨고 사람사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 시작이 촛불이었듯, 그 끝도 촛불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같은 인간들을 단죄할 때까지...

그리고 돈 몇 만원에 영혼까지 팔아버린 부역자님들, 자식들과 손자들, 그리고 미래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출처	https://twitter.com/RohFoundation/status/830956818453061632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21601001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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