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나눔글을 썼었는데,
아직 리본이 남아 있어서 다시 나눔글을 재업, 끌올 해봅니다!
현재 다섯 분께서 다녀가셨고,
예상외로 오유에서 보시고 오시는 분이 계셔서 깜놀했습니다ㅋ
나눔하면서 '안생겨요'로 인사를 했었습니다 ㅋㅋㅋ
뉴질랜드 현지 켜뮤니티 사이트에 악의적인 댓글들이 달려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따뜻한 응원도 받고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하고 있습니다.ㅎ
잡설이 길었네요 ㅎ
지난 글 링크이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나눔 글입니다.
광화문 세월호 노란리본공작소에서 만들고 나눔 받아 온 노란리본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자는 마음을 전달받아 나눠드립니다.
아래링크로 가시면 나눔장소 및 시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