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출근시간마다 들려보냈던
짝꿍 도시락 사진 올려봐요.
요즘 제가..........겨울잠 자느라.......
거의 못싸주긴 하는데...
저보다 짝꿍이 먼저 출근하거든요.
ㅋ 미안 ㅋ
원래 회사밥이 하도 맛없다 그래서 싸주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구내식당 업체가 바뀌어서
더더더더더더 맛 없다 하네요.
내일은 기필코 도시락을!!!
메뉴가 왠지 중복되는거 같아도
식단이 요상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매일 반찬 만드는거 쉽지 않잖아요? (뻔뻔)
가족들 도시락 싸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