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용도는 개발 및 기타등등
요즘들어 이동이 많고 개발도 하지만 설계및 문서 작업도 많아짐.
난 개발자 프리랜서가 주업무지만 개인 사업도 하기에 .. 집에는 데탑이 있으니 집에서는 거진 사용안함
항상 개발용은 15인치를 사용했지만 15인치로 가벼운건 없었음.
그래서 선택이 13인치. 어차피 모니터 연결 하여 사용하면 되니
그러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원하는 사양은 ram 32g, ssd 500g 이상, 7세대 i7 .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거. 터치판넬이면 더 좋음
그러다 이사양으론 도저히 판매하는 제조사가없어서 메모리만 16으로 타협을 하니 이놈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격은 어차피 300 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맥은 제외.
이전에 사요한 피씨는 xps15. 저는 개인적으로 델의 as에 항상 만족했기에 또다시 델을 선택합니다.
일단 제가 산 사양은
인텔® HD 그래픽 615
13.3인치 QHD+ (3200 x 1800) InfinityEdge 터치 디스플레이
윈도우10 pro
특이한게 미국공홈보다 우리나라가 저렴합니다. 배송비나 등등 따져봤을때.
동생이 한국 곧 나온다기에 공홈에서 사서 들려보낼려 했는데 세금, 배송비를 빼도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사진은 밑에 보시고요.
일단 키보드를 뒤로 젖히면 키보드는 사용이 안됩니다.
이게 굉장히 편하네요. 그리고 화면의 해상도가 높다 보니까 100%로 놓고 보니....이건 너무 작아요..
그래서 200%가 제 눈엔 딱이더군요.
화면이 디스플레이가 진짜 좋아요. 영상 하나 보는데 와우..... 디스플레이 진짜 물건이네요
무게는 아이패드2 정도 되는듯합니다.
근대 usb-c 한개이기에 display, lan, usb 악세사리를 추가 구입해야 할거같습니다.
(이미 같이 주문하였지만 악세사리는 다음주에나 온다고하네요)
아답터도 많이 작아졌습니다. 예전 크기에 비하면 굉장히 작아졌다 생각을 합니다.
윈도우10을 터치가 되는 기기에서 사용하니 참으로 편하네요. 이 타일구조의 UI가 .
그리고 비주얼스튜디오 2015를 깔고 한번 프로잭트 6개가 묶여있는 솔루션을 빌드 해보았습니다.
속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소리가 조용하네요. 거진 안나네요. 전의 노트북은 곧 날아갈거같았는데 ㅎㅎㅎ
전체적으로 100점중 90점을 저는 주고 싶습니다.
리눅스는 아직 x61s로 사용이 무난한데....어차피 서브인지라..
요정도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