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내가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내가 누군가에게 당당하게 이 사람에게 미래를 맏겨라
이 사람에게 너의 표를 던져라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문재인이라서 좋습니다.
오늘도 술 한잔 하면서 더민주 경선에 문재인 표 다섯표 얻었습니다.
내가 문재인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게 기분 좋습니다
거지같은 나라 잣같은 날라라고 욕하면서도 아직 포기 안하는건
문재인이 있어서 라고 말할수 있는게 좋습니다.
거지같은 세상 잣같은 나라지만
노무현이 말한것 처럼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노무현님 당신의 뜻은
문재인을 통해 더 크고 더 넓게 세상에 퍼질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