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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청서 자백하고 '자멸'한 국정 연구학교
게시물ID : sisa_850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1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7 13:39: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47&aid=0002141536



[15일]


경북 오상고

-^^ 우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로 신청할게염!


이준식 교육부장관

-아이 이뻐!!



[16일]


오상고

-취소염.....


이에 17일 조선일보는 기사를 내고


조선일보

-오상고는 외부세력과 전교조의 압박으로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거다!!!!


하지만 진실은 외부와는 일절 관계 없는 오상고 자체의 헛발질로 드러남.


다시 16일을 살펴보면....


경북교육청

-우리가 오마이 뉴스를 봤는데, 오상고 교원 동의율 81%가 뻥이라는데 사실이오?

-소명 자료를 제출하시오.


오상고

-어버...어버버...


교육청

-사실이냐고 아니냐고


오상고

-연구학교 포기할게여!!!!!

(1.연구학교 교원조사는 벌인 적도 없음.

2.학교운영위도 열지 않고 제출함.-경북항공고도 마찬가지. 오늘 학운위 열고 자문을 거칠예정

이는 공문서 허위작성죄에 해당. 교장 교감이 처벌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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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결 같은 ㅈㅅ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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