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자산과 자신감!

우리가 보통 잘 안 되는 일에 한 번 더하면 자신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청와대 요직에서 참여정부의 국정경험으로 국내 사정을 비교적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고 자심감이라 생각된다.

가장 든든한 친노 친문패권으로 일컬어지는 뜬구름 같은 실체이지만 자존심 세고 상식적인 많은 국민들!

문재인에게 국내의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것!

그 외 인품이나 청렴도 등에서 타의 추중을 불허하고 있고,

이러한 것들이 문재인의 큰 자산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고맙게도 자나 깨나 문재인만을 부르면서 이 우주에 알리고 선전하는 국물당도 있다.

하지만 다음 정권을 자기 손으로 만들겠다고 큰소리 친 오천년 역사에 최고 날강도 짓을 한 이명박이 그냥 앉아 죽지는 않겠다고 온갖 물밑 술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선이나 다름없는 경선에서 역선택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확실히 한판으로 업어 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한국의 대선은 우리만의 일이 아니고 주변 4강도 어찌되나 하고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향후 동북아의 엄청 큰 변수가 되기 때문인데,

엉뚱한 사람이 선택되면 우리 한민족은 몇 백 년 안에 사라지지만!

예상대로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우리민족이 득세하면서 장차 중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러시아 미국도 우리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

문재인이 집권하면 북한부터 먼저 방문하겠다는 것은 우리가 주변상황을 확실히 주도하겠다는 아주 당찬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