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막 과자회사 서비스팀과 연락됫는데 아직 퇴근을 못해서 간략하게 써봅니다. 어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과자를 삿는데 봉지안에서 도저히 과자와는 동일한 원료라고 할수 없는 손바닥만한 크기의딱딱한 이물질이 나왔습니다.(과자는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아실정도로 인지도있습니다.) 과자회사에서는 미안하다고 이물질을 조사하기위해 회수하고 대신 과자 동일 제품을 챙겨주겠다고 하는데 과자를 드셧던 어머니는 오늘 병원갓다오셧고 속이 계속 않 편하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