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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태극기는 사익 추구 정치/촛불은 정치 복원 원하는 시대 정신
게시물ID : sisa_850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17 19:15:01
★ 안희정 지사 측근인 박수현 전 의원이 태극기와 촛불을 극단적인 분열 세력으로 몰아붙인 모양이군요. 10년 전부터 준비한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이번 대선에 써먹으려다 보니 뭐든 분열로 몰아붙이나 봅니다.
미디어스 김민하 기자 기사가 핵심을 잘 찌르고 있어서 읽어보시라고 가져와 봅니다. 앞 부분의 유승민 행보 분석한 부분도 좋네요. 김민하 기자 구 좌파지만 분석과 예상이 날카로워서 유시민이 팟캐 출연 안 한 이후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6.02.10. [미디어스] 유승민의 보수단일화론이라는 얕은 계산
보수정치가 '국정농단 사태' 제대로 책임지려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31

김민하.png
출처 2016.02.10. [미디어스] 유승민의 보수단일화론이라는 얕은 계산
보수정치가 '국정농단 사태' 제대로 책임지려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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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척사광
2017-02-17 19:17:21추천 0
댓글 1개 ▲
2017-02-17 19:18:10추천 0
척사광▶실수로 엔터가 눌려져셔 ㅠㅠ 수정했어요.
[본인삭제]척사광
2017-02-17 19:33:58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척사광
2017-02-17 19:43:51추천 0
댓글 0개 ▲
2017-02-17 19:47:00추천 0
태극기 집회도 아니고 태극기란다... 혐오조장하는 종자들이 많구나 왜 박사모 집회라고 안해? 나라 팔아먹는 지경의 무개념이다
댓글 1개 ▲
2017-02-17 19:48:59추천 0
sunwood0▶1. 제목 칸이 짧아서 그렇게 썼고요. 2. 김민하 기자의 이전 기사에서 "태극기"와 "촛불"로 대조시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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