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지사 측근인 박수현 전 의원이 태극기와 촛불을 극단적인 분열 세력으로 몰아붙인 모양이군요. 10년 전부터 준비한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이번 대선에 써먹으려다 보니 뭐든 분열로 몰아붙이나 봅니다.
미디어스 김민하 기자 기사가 핵심을 잘 찌르고 있어서 읽어보시라고 가져와 봅니다. 앞 부분의 유승민 행보 분석한 부분도 좋네요. 김민하 기자 구 좌파지만 분석과 예상이 날카로워서 유시민이 팟캐 출연 안 한 이후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6.02.10. [미디어스] 유승민의 보수단일화론이라는 얕은 계산
보수정치가 '국정농단 사태' 제대로 책임지려면
출처 |
2016.02.10. [미디어스] 유승민의 보수단일화론이라는 얕은 계산
보수정치가 '국정농단 사태' 제대로 책임지려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