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는 배부른 주말..& 주일이었습니다... 주말은...소갈비에 쏘주 먹구...2차로 오뎅에 정종 먹구... 배 불러서...죽을 뻔 했습니다... 주일은...패스트후드 뷔풰...에 2차로 화체에 맥주 먹다가... 배 불러서 죽을 뻔 했습니다... 이거..너무 무식하게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가장 위험한 날이라고 뉴스에 나왔답니다.. 오늘 무력감..우울증...있으신 분들은...이 음악을 듣고... 더욱 더 무력, 우울 해 지시기 바랍니다.. 참..음협에는 신고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