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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주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게시물ID : freeboard_131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5/01/24 09:22:40
아...저는 배부른 주말..& 주일이었습니다... 주말은...소갈비에 쏘주 먹구...2차로 오뎅에 정종 먹구... 배 불러서...죽을 뻔 했습니다... 주일은...패스트후드 뷔풰...에 2차로 화체에 맥주 먹다가... 배 불러서 죽을 뻔 했습니다... 이거..너무 무식하게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가장 위험한 날이라고 뉴스에 나왔답니다.. 오늘 무력감..우울증...있으신 분들은...이 음악을 듣고... 더욱 더 무력, 우울 해 지시기 바랍니다.. 참..음협에는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고란초의 독백 - 블랙홀 맑게 개인 날이어도 눈뜨고 싶지 않아 아름다운 소리라도 듣고 싶지가 않아 눈 비 바람 몰아쳐도 나는 애써 견뎠어 모두 태워 지웠어도 나를 지울순 없어 홀로 간직한 기억 꽃이 떨어지던 홀로 지켜온 사랑 백제의 마음 고란사의 종소리도 묻혀 버리었지만 가느다란 나의 몸은 바위틈에 남았어 온몸으로 눈물짓는 나의 이름 고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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