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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갔었던, 156000원없어서 힘들다고 글쓴분,
게시물ID : gomin_1314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jZ
추천 : 12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5/01/09 15:55:44
제가 댓글다니 한시간도 안되서 글지우셨네요.
제대한지 6개월이 안됬고, 월급받은지 3개월된 시점에서
동생 교복맞추느라 (동복/하복 ) 어쩔수없이
신용카드 만들었다는분,
동생은 꼭 공부시키고싶으시다는분,
3개월전이면 10월초에요. 그때 누가 3월에입을 교복을 맞추나요. 라면으로 끼니때우신다는분이,,,,,
고등학교 입학발표가 11월 마지막주, 12월초에요.
제댓글뒤에 방학때 발표났다고 학교가셨다는 분들도
몇몇분있구요.
도움드릴려는분들 메일주소 많이남기셨던데
오유 좋으신분들 그런식으로 이용하시는거 아닙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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