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내일 국감 복귀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만약 새누리당 의총에서 국감 복귀를 당론으로 채택했으면 김양우 위원장은 살아남을 기회를 얻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의총에서 "국감 복귀 없다"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김영우 위원장은 곤란하게 됐습니다

아마도 김영우 위원장은 내일 국감 복귀할 것입니다

그러면 친박 강경파는 김명우 위원장 징계하라고 난리를 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비박계 인사들이 반발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친박과 비박은 싸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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