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무도는 안보고 마리텔만 생방 챙겨보고 어제는 준하씨 방에 있다가 준구엄마방 갔었네요.
정준하가 잘못했네 마리텔제작진이 잘못했네...
이런게 무슨소용인가요.
그냥 컨셉이 서로 안맞았을 뿐,
마리텔도 많이 준비했고 정준하씨도 많이 노력했고.
회사 분위기가 안맞으면 이직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것처럼 준하형이 마리텔과 잘 안맞았을 뿐
누가 잘못했네. 라고 따지는건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 생산적이거나 반성적이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다들 고생했습니다..!!
오늘 푹 쉬어요..!!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