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인권은 ‘나중에’? 문재인 페미니스트 선언 현장서 무슨 일이
박소영 기자
등록 : 2017.02.17 18:37
수정 : 2017.02.17 18:37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자리에서 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놓고 갈등이 빚어졌다.
연설 도중 성소수자 발언에 ‘나중에’ 외친 청중
“성소수자 인권은 나중?” “과도한 해석” 맞붙어
“청중의 ‘나중에’는 다수의 횡포로 받아들일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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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경오는 메갈묻어서 확실히 미친건 알았는데
한국일보는 중도? 적인 논조였던거 같은데 결국엔 얘네도 감염된거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