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의 특성을 이해못한 시청자가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의 안티팬과 극성팬이 유입됨에 따라
마리텔의 특성을 이해 못한채 마리텔 제작진을 신명나게 깐다거나
마리텔의 특성을 이해 못하고 정준하를 깐다거나 하는 사태가 벌어지져
솔직히 1인 방송국이 다 재밌진 않아요...
어떻게 2~3시간동안 내내 재밌겠어요...
이건 유재석이 와도 못해여
무한도전에만 이유없이 높은 허들과 이유없이 두꺼운 실드가 문제인 사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