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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박사모 일당들의 추태를 보며 느낀 점.
게시물ID : sisa_851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어아어아어
추천 : 0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8 22:20:33
정말. 정말. 정말 멍청하다.

초등학교는 나오고 그 주장들을 하는지 궁금하다.

JTBC SBS 등의 매체는 모조리 거르고 참고한다는게 미디어워치와 정규재TV다. 

또한 대통령 측근이라면 모조리 옹호하고 보는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박사모고, 내가 어용단체였다면 나는 조윤선과 그 조무래기들은 일단 꼬리를 자르고 시작했을 것이다.

그저 대통령이 옹호하고, 대통령을 옹호한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자를 민주투사로 둔갑시킨다.

또한 마지막으로 발전이 없다.

특검, 검찰, 언론사 등에서 모조리 속출하는 증거에 겁없이 대항해 보려다 모조리 털리고

미디어워치 등의 찌라시에서 심증만으로 만들어 내는 엉터리 태블릿 조작설을 신줏단지로 모시며 자위질을 거듭한다.

아, 조금 발전하고 있다. 이제 고영태를 녹취록을 증거 삼아 고영태를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있다.

물론 고영태 배후설을 밀면 밀수록 최순실 일당의 패악질이 드러난다는 것은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멍청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팩트에 팩트로 흠씬 털리다가 지들 입맛에 맞는 극극소수의 짜집기 선동물로 자기위안을 해대는 것이.

어찌니 자신들이 밀린다 싶은, 눈엣가시다 싶은 대상의 사돈에 팔촌에 본관까지 조사해 끝끝내 나온 "전라도"를 보며 자가치유를 하는 벌레들과 너무나도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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