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반공기를 쌈에 올림. 이후에 살짝 덜어냈어요.
쑥갓과 부추를 쌈 사이에 넣으시고..
본인이 만든 쌈장을 위에 쓱싹쓱싹.
제육도 많이(지워진 사진이 아웅)...
깨알 생마늘로 마늘 버튼을...
파김치도 척척.
꽃도 향긋하게 올리고...
김준현씨 손 큰데 쌈이 안접히네요. ㅎㅎㅎ
'한입만!!!' 외치는 순간!
멈추는 동료들... 찍사준비!!!
들어간다~ 들어간다~들어간다~
우와 저게 다 들어가네~ 헐 대박!!!
소(?) 세윤이 놀라는 모습!!! 얘도 한입만 장난 아니죠..
쌈먹고 고릴라 됐슈~ㅎㅎㅎ
쌈먹고 행복해유~
올리는데 12장이 최고네요 아쉬움.. 몇 장 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