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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1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1/24 10:51:29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는 좀 그렇기 때문에 짧게 쓴다..
삐져따며? 그래서 자게 안 들어왔었다며?
훗훗...소심함의 극치를 달리는 모습은 나와 1들을 다투는구나..;;;;;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말이쥐~~~~
어쨌거나...두번째 멜을...술 마뉘 먹고 보낸거라 좀 짧게 보낸건 사실이다만...
장난이었으니 너무 염려 말거라...
2월에 술 한 잔 하믄 되쥐...^^;;
그나저나..안티껀은...농담 아니다...;;; 실제 추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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