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다 -55dB 정도 손실이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큰데에
알바 열심히 해서 보청기를 샀는데 일상생활에서나 강의들을때 조금 좋습니다.
근데 여전히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거나 이러면 조금 더 잘들린다 뿐이지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를 못하겠네요
보청기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열심히 돈모아서 16채널 보청기를 구입했는데...
6달동안 착용해본 결과
막상 껴본 보청기는 답이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조금 보조해주는것일뿐...
진짜 귀 좀 치료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대화할때마다 자신감이 뚝뚝 떨어짐 ㅜㅜ
말만 알아들으면 일은 잘하는데
자꾸 못들으니까 되묻게되고 자신감은 점점 더 떨어지고
하... 그냥 평범하게 대화를 좀 하고싶은데 ㅜㅜ
진짜 어떻게 방법이 없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