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안녕하세요! 현재 알바는 다 떨어지고 집에서 눈치밥 먹고있는 예비 자취생 입니다 ㅠㅠ. 내년 1학기부터 동기랑 자취방을 구해서 대학교 생활을 이어가는데요! 제가 지병이 있는데 식이요법이 중요해서 기숙사에서 취사가 안되서 맨날 인스턴트 도시락사먹거나 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물론 식당이 있지만 아침은 긴정식으로 나오는데 저녁이 너무 기름지고 양식위주로 나와서 속도 힘들고 여러모로 걱정이 되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께 여러모로 여쭤보겠지만, 오유에는 착한 자취징어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구 팁을 여쭤봅니다! 젤 중요한게 식재료관리나 양념장 등등 그런거에 대해서요! 채소나 그런건 며칠동안보관하고 어느정도로 구비하는게 좋을지요! 특히나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먹어야 하는 제게 유용한 팁들을 뿌려주시와용! 또 본삭금이기 때문에 이 글을 다른 자취생들도 계속해서 볼 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문제될시엔 글을 지울순없고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