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님. 이나라의 건강한 청년들을 여기 그 누구도 이 썩어빠진 놈들을 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자식 소중한 아들들이지요. 다만 시위대를 막는일을하려 지원을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은 경찰에서 챙겨줘야지요. 왜 항상 우리들만 '먼저'그들을 챙겨줘야합니까?
라면 물 등은 많이들 보내시는듯 하여... 주무실 때 조금이나마 덜 불편하셨으면 해서 에어목배게, 그리고 갈아신을 양말 몇개, 주말 비소식에 혹시나 하여 일화용 비옷(바람막이용으로라도 슬수 있을까 하여,..) 몇개...이렇게 주워 담아 결제했네요...주머니 사정에 더 넉넉하게 주문하지 못해서 마음이 편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