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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14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RoZ
추천 : 1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10 00:10:15
밥도 거지처럼 후루루먹길래 왜그렇게 먹냐니까
자긴 맛있게 먹는거래요..
제일 못 참겠는건 쩝쩝대요.. 1년을 참았어요..
같이 밥 먹을때마다 창피하고 역겹고
다 집어 던져버리고 싶어요
못 참겠어요...
이제 더럽게 느껴져요.. 진짜 턱주가리 주먹으로 쳐버리고 싶어요..
자긴 맛있게 쳐 먹는거래요
쓰다보니 욕나오려하네요....하...
하... 진짜... 제가 돌 것 같아요
조심히 돌려말해도 모르길래
면전에 말했더니 맛있게 먹는거라고 하고..
아.. 진짜 왜 저 아 욕나올듯..
고치는 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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