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외롭고 ㅠㅠ... 엄마보고싶다
게시물ID : gomin_1689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려진사람
추천 : 2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19 19:56:26
엄마랑 마지막으로 설날때 봤네요..ㅠㅠ

엄마랑 따로 떨어져 혼자 지내고 있어서 설날때 본것도 약 3개월만에 봤는데

엄마랑 그떄 오랜만에 같이 잤는데 잠자리가 넘 따뜻한 기분이었어요 흐엉엉.. 혼자서 잘땐 전기장판이 아무리 따뜻해도

괜히 이불속에 한기 드는 느낌이고 외로운데... 

엄마가 집에 계시면 똑같은 시간 보일러를 틀어도 훨씬 집이 훈훈한 느낌이고 ㅋㅋㅋ 

오늘 비오고 집안이 추워졌는데 가스비 아끼고 싶어서 집에서 겉옷 입다가 괜히 엄마 생각나고 난리 ㅠㅠ

흐엉 엄마 보고싶어 ㅠㅠ 엄마랑 밥에 김치 얹어서 맛나게 뚝딱 하고싶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