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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0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운슬링★
추천 : 2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2/20 14:00:19
우리 아버지 개고기 엄청 좋아하심... 그런데 집에서 개를 키우는데 가끔 나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듬.. 그정도로 집에서 키우는 개를 좋아하시면서 개고기도 드심...
진짜 반려동물로서 개를 아끼고 사랑하면 개고기를 먹는 취향을 머라고 하지 말고 지금 버려지고 있는 개를 한마리라도 구제하려고 노력해라..
버려진 개 보호소에 가따주면 안락사나 쳐 하지말고...
그리고 사실 식용으로 키워진 개는 줘도 키우지도 않을 거잖아.. 대체로 보면 저런거에 지랄지랄 하는 사람들이
집에서 키우는 개는 족보따지면서 키우더라.. 진짜로 불쌍한 개들 데려와서 키우는 사람들은 이런거에 신경도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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