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 말한거라길래 저도 따라서 해볼께요.
"이명박근혜씨가 선의를 가지고 정치를 했다... 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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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라도 더 이어갈 수가 없네요.
빙의가 안되요.
여기서 딱 막힙니다. 
대중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너희가 뭘 모른다. 날 따르라. 가르쳐주마. 
이게 구좌파 아닙니까? 

그냥 탄핵판결에 집중하세요.
노무현 대통령깨서 지나고 보니 한강에 배지나간 것 같더라는 당신 말에 눈물 흘렸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역선택 우려를 국민화합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토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