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은 부정선거 의혹을 크게 이슈화 하지 못했음을 찾다보니 이동영상을 찾았고
글을 전에 한번썻으며 나름대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다시 정리하여 쓰게되었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을 이렇습니다.
강의원은 2014년 8달에 부정선거자료를 얻게되었고 왜 당에서는 이문제를 전혀 언급을 하지않는가 해서 알아본 결과
이미 당(문재인 ,당에 내노라하는분들)에 이야기를 했고 말이 통하지않고 일단 거부부터 했다는겁니다.
강의원은 왜 이런 거부를 하는지에대해 이유를 나름대로 찾습니다.
첫번째는 당내에서 이미 진상조사 특위가 구성되었고 그당시 주이슈는 국정원댓글사건이였고 새누리에서는 수사중이니 수사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자라고하자 라고 하자 특위는 주저앉고 다른이유는 전자개표기의 이상에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국회에서 시연했고 결과는 이상이없었습니다.
그이후 당에서는 18대 대선에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덮은 거라 강의원은 주장합니다.
강의원은 당에 책임있는 분들과 대화를 했고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 이거하면 내년 선거 다진다 . 새누리당이 대선불복이라고 치고나오면 우리당은 국민적 저항을 받을것이다 . 그래서 안한만도 못하다."
강동원 의원은 민의를 대변하기로 약속을하고 국회의원이 된이상 (사실을 안이상) 당에 지도부가 이문제를 덮자고 덮다면
그사람들과 다를바 없고 역사적으로 죄인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정부 질문떄 생중계로 전달하겠다고 결심합니다 .
대정부 질문을 하려 했을떄 국정교과서가 주 이슈였고 당에서는 한국사 국정화 문제만 올인하려는 전략이 있어서 당에서는 기회를 주지않을 흐름이
있었습니다. 결국 기회를 얻었고 당에서는 한국사국정화에 이슈를 집중화 해야되는데 이거가지고 하면 어럽지않으냐 라는말을 해줍니다.
대정부질문 이후 종편에서 온갖 공격을 받았습니다. 기사는 사건의 진실보다는 강동원의원이 명예회손 , 통진당 출신 , 허위사실유포로 써졌습니다.
그중 가장 강의원 이 가장 힘들었던건 당의 태도였습니다.
문재인 의원깨서 " 상식적이지 않은 발언을 했다. 우리당과는 무관한 발언이다. " 이런 말하게 됩니다 .
제생각으로는 결국 이동영상의 핵심 문재인전의원께서 다음 대선을 위해 대선의혹문제제기를 하지도 않았고 (대선불복시 국민적저항)
이를 문제제기한 강동원 의원을 상식적이지 못한 발언을 한사람으로 만들어 우리당은 대선번복을 하지않았다고 새누리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결국 대선을 위하여 진실을 덮으려하고 진실을 말한자를 상식적이지못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문재인 전대표는 책임을 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이슈에대해 최근 관심을 갖게되어 미흡할수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