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정남 독침에 국정원이 생각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851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4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0 15:00:51
부검에도 불구하고 김정남 살해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독살의 경우 몸에 들어간 독이 몸에 있는 물질들과 화학반응을 한 후 원래의 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박ㄹ혜 5촌 살해사건 증인이나 최순실 박ㄹ혜와 관련된 사람들 중 몇 명이 어느 날 갑자기 심장 관련 문제로 사망한 사건이 여러 건 있다. 건강상에 별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죽어서 가족과 지인들의 의구심을 샀다.

또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입관련 책임자였던 직원이 차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한 것도 석연치 않다.
 
국정원 정도라면 북한의 간첩들이 무슨 독을 사용하는지 또는 어떤 독극물이 사람을 죽이고도 흔적이 남지 않는지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그런 독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의문의 주검 뒤에 "독"이 있는 건 아닐까.. 

엊그제 그알 시청 후 점점 더 국정원이 무섭게 느껴진다. 정권 바꿔서 해체 시키던지 해야지..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