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에서는 보수의 얼굴을 했다가 SNS에서는 진보의 얼굴로 바꾸는 아수라 백작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동안 보면 종편이나 신문에는 보수적인 밑밥을 던져주고 보수층 끌어드리고 sns에서는 오해 드립날리면서 진보 다둑거리고 하지만 이게 얼마나 비열한짓이냐면 sns기반약한 노인들에겐 오해니 그런건 안지사가 해명했는가 그런건 잘알수도없고 신문이나 종편에 나오는워딩 이박근혜 선의로 시작했다 이것만 보고 보수나 수구들은 옳은말했네 이럴수있는거죠 철저히 계산 해서 했던 발언이고 저번 대연정발언도 먼저 종편 신문에서 한번 패널들이 적절한말이라고 싹할타주니 보수들이 좋아할만한 발언이었구요 그것역시 이미 방송에서 보수층 향해 홍보 싹해놓고 다음날 sns에 오해였다 협치였다 그랬잖아요 야권다둑거린다고 뭔가 국민을 가지고놀려는 느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