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내용이지만, 참 무거운 내용이네요.
먼저 엔터스, 엔터스 하는데, 그게 대체 누구야? 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1.
먼저 이 글을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2. 오유에서 갑자기? 확? 다시 언급되게 된 이유. (사실 이건 저도 궁금했네요.)
몇몇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이것도 링크 보내드립니다.
3. 그리고 제가 비누를 구입 하고 난 짤막한 후기입니다.
오유분들께 감사를 전해달라고 부탁 받아, 처음으로 쓴 글입니다.
사이트에 대한 감사를 전하신 글이에요. 작성한지 며칠 지나진 않았네요.
4. 마지막 글이고, 11월 1일, 오늘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저에게 문자 보내주셔서, 뒤늦게 이렇게 작성해서 올려드립니다.
기부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적어 놓으셨어요.
오늘 문자내용의 전문입니다.
그리고 문자에 첨부하신 사진입니다.
(사진은 페이지 크기 맞춤으로 조절하였습니다.)
이렇게 ..제가 한 일이 큰 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니고요.
대신 말을 전해드린 것 뿐입니다.
굉장히 좋은 일이고, 또 기분좋은 일 이기에 전하려는 마음을 가졌었어요.
이런 글을 올렸다고 해서, 친목이 아니느냐,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
앞으로 제가 설명이나 첨언을 더 해드리기로 약속드리겠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던 제 탓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아니라 다른분의 말씀을 전해드리는 것이라, 더 조심스럽게 됩니다.
그냥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어떤 사항이나 잘못된 것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