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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27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언제★
추천 : 16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2/20 17:22:1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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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7:43:12추천 1
첫번째 그림 보면 표정이 정말 '이 숲은 내가 제일 잘 알아.'라는 게 딱 느껴지네요! 막 표정만 봐도 든든함. 하지만 숲이 매우 깊고 울창해 보이는데 뭔가 위험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숲 안쪽에서 뭐가 막 나올 것 같아서 두근거리네요. ㅋㅋㅋ
두 번째 그림 너구리랑 여우도 표정이 확 살아 있어요. 마지막 그림 늑대는 배가 많이 고픈거니.
펜선이 무심한 듯 한데 또 섬세하네요. 개성있는 그림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2-20 19:29:47추천 10
이 숲은 내가 제일 잘알아
그래서 너를 누워야 될 자리도 내가 제일 잘알지
이런 느낌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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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22:52:57추천 0
아니 어찌 이리 사랑스럽게 그림을 그리세여
2017-02-21 22:56:34추천 0
동화 삽화같아요.
2017-02-21 22:57:44추천 3
처음 사진 오른쪽하단에 시체 맞죠..?
2017-02-21 23:09:11추천 0
켄튼 블레이크 느낌도 나네요!
2017-02-21 23:23:29추천 0
두번째 그림은..
너굴맨: 내가 기내를 깨끗이 했으니 안심하라구!
여우: 그럼 숨겨둔 야한 책들은...
2017-02-21 23:42:05추천 1
직접 그리신거예요??? 되게 익숙한 느낌..... 어릴때 본 동화의 삽화 느낌이네요. 대충 그린 듯한 선 느낌이 좋아요.
2017-04-02 21:42:59추천 0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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