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칼잡이’
[email protected]" style="background:transparent none repeat scroll 0px 0px;border:none;margin:0px;padding:0px;vertical-align:top;max-width:710px;" filesize="72177">
박영수 특검의 윤석렬 수사팀장이 10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 김창길 기자 [email protected]
청와대 압수수색도, 수사 기간 연장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의 사진을 여러번 소개했지만, 이처럼 활짝 웃는 모습은 처음인 듯 합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201643001&code=940100#csidx7bed5b931307386a00964e0f7ed59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