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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1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의저질★
추천 : 3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8/26 00:41:10
20살땐가?
동네 비됴 가게에서 빌려서
단지 피트 형님 때문에 본 영화인데
그 당시 참 재미는 있지만 좀 뭐랄까...
내가 너무 순수했나 왜 영화를 이렇게 만들었지?
했던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당시 미국 갱부비와 한국 조폭무비 요런게 판쳤던거 같던데
나름 정의를 내리자면
멋지지 않은 유러피언 양아치 무비?
암튼 오늘 다시 봤는데
우왕 재밌어라...
올만에 재밌게 봤네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그때는 몰랐는데
주인공은 재이슨 스태덤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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