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깜짝 놀랬습니다.
어제 찍은 사진을 다 뿌린게 아니라
나머지들도 몇개 올려드릴게요 ^^;
저의 모습입니다.
멀미를 해서 중간에 걸어갔드랬죠.
분양 해주신분이 저랑 모모랑 닮았다고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ㅎㅎ
가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에서 가게로 가는동안 환경이 또 바뀌어서 적응 못할까봐
간이 쪼말쪼말 했는데..
엄마앞에 웃기도 하고
항상 제 옆에 와서 눕고 대소변도 잘 가리니
너무 착해요
처음 보는 바깥 세상에 조금은 긴장한 모모
그런데 오자마자 아주 편하게 자는 귀염둥이
찹쌀떡 샷
그리고 막짤..
저기요.. 강아지 흘리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