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소개를 마지막으로 희정이 형에 대한 지지를 접습니다.
이번 경선과 대선은 때려죽여도 명왕이고 지지자 더 포섭해서 무조건 경선 참여시킬 겁니다.
울면서 투표하는 상황은 생각 안하겠습니다.
차차기는 민주당의 참신하고 일 잘하는 김경수, 킹병기, 거지갑, 전재수 의원님들을 부려먹어볼 예정임.
도올: ...자네 말이 잘 이해가 안돼. 너무 추상적이야.
... 어떻게 그렇게 추상적 가치로 대중을 설득하고 움직일 수 있단 건가?
아, 정말 어렵다. 자네하고 말하고 있으면 좀 어지러워, 자네 말뜻을 빨리 좇아갈 수가 없으니 말야!
(이 말 말고도 조금 더 있음)
손고모: 안희정이 쓰는 말은 소비자의 언어가 아니다.
트위터: 철학과를 나온 박근혜
엠팍 어느 유저의 어머님: 이쪽 표도 받고 싶고 저쪽 표도 받고 싶다는 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