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백수인나...

나이는 25개나 먹고...

고등학교는 자동차과 대학교는 중국어과 중국에 어영부영 갔다온 3개월 갔다와서 취직한 복사기 A/S 업체

3개월 후 그만두고 잡은 현 직장은 빔 프로젝터 A/S 업체...

이 업체도 12월 31일이면 그만두고..

2011년1월1일부터 백수인나..

빽도 없고 돈도 없는데...

딱히 무언가 할 생각이 있는것도 아닌데...

마음은 항상 다잡아야지 하고 있고 생각은 항상 난 할수 있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존심만 쌔지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할수 있는게 없고...

모지...이건????

너무 잡다한 소리만 하나요??

그냥..제 생각을 어딘가에 올리고 싶었어요..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지금까지 점프를 뛰기위해 쪼그려 앉아 있었다면..너무 오래 앉아 있어 점프뛸 힘이 없어진거 같아요..

하지만 마무리는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연봉 10억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