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번 봤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더더욱 그래서 더 한마디 한마디 단어 하나도 적어가면서
몇번을 봤습니다
그래도 안희정 지사님의 말씀이 정말이지 하나도 납득이 안되네요
저만 그런것일까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것일까요?
왜 자꾸 억지부리는 것같은느낌이 드는건 저의 부족함 때문일까요?
미래의 지도자로 항상 생각하던 분이였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
모르겠네요 지금은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참 마음이 복잡하고 씁쓸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