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던게 마지막 글이 될듯..
오유와서 처음 접한게 던파게시판..
낯설기만 했던곳이 이젠 제 2의 고향이 된것처럼 참 좋네요
던파를 접었을때도 오유 던게는 항상 왓었는데 ㅎㅎ
이제 던파에 단비캐릭들을 뒤로 하고
내 인생의 단비인 색시를 아껴주고 감싸주러 가야겠습니다!
참 말 많고 탈 많은 던게지만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며
던게인들 화이팅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