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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는 지금 야당이 갑의 위치인줄 아나보네요
게시물ID : sisa_852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ps364
추천 : 7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1 09:04:15
원래 관용과 포용은 더 강한 자가 약한자에게 베푸는 거지요
관용 베풀만큼 야당이 갑의 위치입니까?
야당 지지율 쫌 올랐다고 저들 다 용서해줄만큼 강하단건가요
지난 십년동안 국민들은 눈뜨고 당하기만 했고
아직도 정권이 끝나지 조차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오른 야당 지지율조차 안지사님이 만들었나요?
정말 쥐가 고양이 생각하고 앉아있네요.
국민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이 투쟁 하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 다 죽고 나서도 그 얘기 나올지 궁금하네요.
저도 안지사님의 선의는 의심하지 않습니다만
현실감각이 없어도 이리 없을 수가..
야당 지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유린하고 있네요.
답답하고 목이 콱 막혀 숨을 못쉴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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