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가 찬 똥볼을 커버해주는 말을 그재단의 이광재 상근부원장이 한마디를 했답니다

이광재라는 사람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옆에 있다가 강원도 지사가 되었다가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서 지사직을 잃었지요

그리고는 잠잠하다가 수천억원짜리 재단의 상근 부원장이라는 직함을 달고서 컴백을 하였군요

혼자만의 생각이고 걱정일지도 모르지만 이제 해방후 70 여년간 써먹은 빨갱이 타령의 약발이 않먹히니 새로운 무엇을 찾아서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돈과, 언론과, 이미지가 얼마간이라도 세탁이 된 정치인들이 모여서;

-은퇴를 해야할 각계의 늙은 명망가들을 모아서 어떤 논리를 무슨 새로운 메시아적 논리인양 만들어 내놓고 그것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국민들을 

가축 몰이 하듯이 한쪽으로 몰아서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통제하고 목덜미에 빨때를 꼽아서 또 한세상 즈그덜끼리 누리자는 것은 아닌지???

저만의 기우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