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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좋다
게시물ID : drama_53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토리도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1 13:58:13
도깨비이후   이별은 아픔은 다시 사람으로 메꿔지듯이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은 역시 드라마로.
   요즘 피고인과 김과장을 본다. 로맨스가 아닌 현실의 답답함을 대리만족하듯이.
피고인에서 지성이 통쾌하게 진실을 밝혀 역전승할 그 순간을  기다리는 재미로.
김과장은 가볍고 유쾌하다. 조연들의 연기도 쏠쏠한 재미. 김과장의 일상에서 만화같은 펀치에 그냥 웃는 재미.
하나는 심각하고 하나는 우습고, 그렇게 드라마를 보며 요즘 현실의 해피엔딩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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