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요 박쥐같은 새끼였습니다.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사람이었죠 박정희 일제시대때 일본육군사관학교 나와서 친일행위했습니다. 그 다음에 광복후에 친일파 숙청이 있자, 자신이 불리해짐을 깨닫고, 독립운동을 했던것 처럼 위장하기 위 해 공산주의틈에 끼어서 (자기 형이 공산주의였음)있었습니다. 그 후 6 25전쟁 끝난다음에 북한에 못가고 남아있던 박정희는 남한에서 공산주의탄압 당시 여수·순 천사건에 포함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 동지들을 버리고 정부와 은밀히 연락하여, 이들의 명단 을 넘겨 주는 대신 자기목숨을 부지하기로 하고서는 자신만 살아 나왔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죽었 구요.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동지까지 팔아넘기는 파렴치한인간 이었습니다. 그 후 군사정변으로 그는 대통령이되었는데요 그 당시 북한은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것을 내심 좋아했다합니다. 전에 공산주의자였고, 그 형은 북한에서 꽤나 높은 지위였구요, 그래서 북한에서는 형의 친한친구를 남한에 보냈는데, 박정희는 자신이 공산주의자 였다는것을 숨기기 위해 형의 친한친구를 죽이고요,공산주의 탄압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도 박정희는 자신과 매우 친했던 형을 자신의 목적에 방해가 되자 바로 죽이는 그런인간입니다. 그 밖에 경제발전시켰다고 잘햇다며 말이 많은데요 터무니 없습니다. 그 놈은 일본한테 위안부등등 일제시 대때의 보상금으로 5억달러 받았습니다. 그돈으로 경제발전한것입니다 그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죠 문제는 보상금 그보다 훨씬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 일본이 왜 위안부 보상금 안주는 지 아십 니까 그거는 박정희가 이 협정을 하며, 정부는 피해자 개인보상이 아니라, 국가보상차원에서 돈을 받았고, 또 이 돈을 받으면서, 추후에 발생하는 청구권에 대한 문제는 각자 국내문제로 한다는 식으로 만들어 버렸 기때문입니다. 한국은 일본에게 더이상 개인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것을 정부가 문서로서 보장한것이라 다름없습니 다. 암튼간에 박정희 경제발전 빠르게 시켰다고 두둔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5억달러받으면 충분히 해낼수 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