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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2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팔★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1 20:41:53
두테르테가 시장 시절 만들었다던 '다바오 암살단'의 단원이었던 전직 경찰관이 "표적 인물을 살해하면 두테르테로부터 돈이 지불되었다"고 필리핀 의회에서 증언했다네요.
가장 깨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유괴사건에 관계된 인물의 가족을 4, 5살인 어린 아이도 포함해서 모두 죽이라는 등 지시를 받고 실행하니, "두테르테 씨의 시장실로부터 2~10만 페소(약 4만 5천~22만 5천엔)이 지불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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