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서 키우는 강아지에요.
귀여워!!!! 쪼꼬매!!!! ㅋㅋㅋㅋ
이름을 몰라서 멍멍이라고 불러요. 보통 지나갈때 강아지들이나 개가있으면 임의로 이름을 지어 제 멋대로 부르는데,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어서 멍멍이
지나갈때마다 멍멍아~~ 하면 후딱 나와서 내다봐요 ㅋㅋㅋㅋ넘나 귀여워♡.♡